2015 OACA 한-아세안 미얀마에 음악을 통한 ‘희망’을 전하다.

본 회는 지난 2015년 1월 11일(일)부터 1월 17일(토), 총 6박 7일동안 미얀마에서 OACA in 미얀마를 진행하였습니다. OACA in 미얀마란, OACA(의 약자로 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 및 개발협력사업으로 지난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 지원사업입니다. OACA는 문화예술교류를 위해 선발된 청년문화엠버서더로 1월부터 2월까지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4개국을 방문하는데 OACA in 미얀마는 현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음악과 미술교육 및 문화교류의 시간을 지녔으며 심포지움, 한-아세안 우정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본 회는 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 및 개발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5 One Asia cultuaral Ambassador(이하 OACA)로 지난 2015년 1월 11일(일)부터 1월 17일(토), 총 6박 7일간 미얀마에서 서막이 열렸습니다. OACA는 한-아세안 문화예술 교류 및 개발협력사업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4개국에서 아세안 세계시민들과 함께 음악, 미술,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워크샵, 포럼, 음악회 등이 진행됩니다.
특히 OACA 첫 번째로 진행된 OACA in 미얀마는 한-아세안 합동 음악회 및 현지 초등학교 문화봉사, 심포지움이 열려 비록 국가와 인종, 언어는 다르지만 세계시민으로써 ‘희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향후 진행될 OACA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ASEAN-KOREA Friendship conc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