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 13차 하나를위한음악재단 정기총회

2017년 2월 28일
압구정역 삼신다이아몬드 카페 다이아몬티노에서 제 13차 정기총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총회는 2016년 사업 및 예산보고, 2017년 사업 및 예산 보고를 통해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을 돌아보고 올해 계획에 대해 회원분들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2016년의 주요 내용은

공연기획팀 |
아리콘서트 7회, 그린콘서트 1회, 경기문화의전당 2회, 거창 콘서트하우스인 2회,
찾아가는 콘서트 1회, UN 오케스트라 초청 평화음악회 1회

해외사업팀 |
해외단기음악봉사 gift of Music CAMBODIA 1회,
캄보디아 장학금 사업

교육사업팀 |
하모니네이션 오케스트라 프로그램 진행
: 유료 98명, 무료 65명 총 163명 / 총 14개 센터 운영 중

기부문화조성팀 |
전문인력 재배치 및 시스템 구축
뉴스레터, 웹사이트, 블로그를 통한 후원확보

2017년 주요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연사업 | UN 오케스트라 멤버 일부를 초청한 <그린콘서트>
해외사업 | <장학사업>의 유지 - 탄자니아, 캄보디아, 볼리비아
국내사업 | 학생 수 증가, 세계시민교육과 연계를 통한 <하모니네이션> 사업 발전
기부문화조성 | 기업 후원, 온라인 모금, 후원자개발 등 시스템 리모델링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권태면, 조원미, 양동권 신임이사가 선출되어
해외사업, 대외협력 부분 등에서 많은 도움을 주실 예정입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상만 이사는 문화 ODA 관련해 해외사업장을 견학하는 투어는 없는지 문의하였고
임미정 이사장은 하모니네이션을 통해 해외에서 마스터클래스 진행이 가능하기에 투어 프로그램도 가능하다고 답변 했습니다.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은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